[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창업기업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일자리창출효과와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연구 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를 설립계획이다. 특히 원삼면 일대에 조성 예정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기흥 삼성~지곡~원삼 SK하이닉스에 걸친 R&D삼각벨트를 구축해 기술개발에 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36세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대지 100평의 자연녹지로 건평 42평형으로 지형단차를 활용해 사생활을 보호한다. 2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벙커형 주차장의 경우 자동문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산 조망의 막힘 없는 자연뷰를 누리며 층간 소음 없이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외벽은 천연 현무암, 라임스톤으로 시공하고 지붕은 징크판넬로 시공했다. 시스템 창호로 에너지 효율 1등급의 3중 로이창, 리바트 11자 대면주방구조로 쾌적하며 포쉐린 타일을 사용했다.
3층에 외부 테라스를 설계하고 다락방 층고가 2.5m로 답답함이 없다. 단지 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홈오토IOT시스템, 천연롤잔디, 자연석 계단 등 유럽풍의 고급 자재를 사용했다.
3㎞내 에버라인 송담대역이 위치하며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영 중이다. 42번, 45번, 57번국도 및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10분 이내에 위치해 분당까지 20분, 강남까지 4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초, 중, 고교 및 대학 등 위치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용인 세브란스병원, 용인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시청,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이미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발전이 더딘 처인구는 용인행정타운, 역북지구, 역삼지구를 비롯해 고림지구, 보평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인프라가 조성 중이다. 아직 저평가된 지역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청약이나 가점에 구애 없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LS건설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공사 소음이나 분진 없이 전 세대 일괄 준공으로 7월 입주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빠르게 분양 마감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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